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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장관 "전통시장 방역이 우선, 지원 위해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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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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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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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기부 제공
사진=중기부 제공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9일 오후 경기도 오산 소재의 오색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지난주에 이어 전통시장을 찾은 권 장관은 최근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주요 이동 구간 내 손소독제 비치,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 등 방역 수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권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시장 상인분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며 "그래도 이런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방역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전통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상인회에서도 정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방역 점검을 세심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권 장관은 상인들의 경영 애로를 청취한 뒤 "정부에서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지원금(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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