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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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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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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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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 열어
대구대학교 대학혁신사업추진단이 지난 28일 경산캠퍼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표자 및 대학 관계자 등 최소 인원 약 40명만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대구대는 지난 2019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년 약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미래 융복합교육 실현, 대학 기초역량 강화, 학사제도 혁신을 통한 차별화, 교육환경 및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했던 지난 3년간의 종합적인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상호 총장의 환영사 후 박주병 강원대 교육혁신원장은 '지역 거점국립대로서의 고민과 교육 혁신 방향에 대하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서 주제별 우수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김희정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수의 '혁신 라운지에서 이루어지는 Learning SIG+의 효과' △신이나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수의 '코로나 1년, 원격수업 성과분석 및 향후 교육의 방향' △안현진 학생생활상담센터 전임연구원의 '코로나 블루 예방과 극복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통한 심리정서지원' 등으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자율활동 학점 이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발표도 이뤄졌다. △한국어문학과 장수현 학생의 'DU 도전학기: 나만의 숲-아끈 이녁(작은 당신)'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 김민수 학생의 '자기설계전공: 예술과 기술의 융합, 테크니컬아티스트 전공' 발표가 소개됐다.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학습지원'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박철재 교육혁신원장을 좌장으로 이규환 성산교양대학장, 이소영 전 ACE+사업단장, 정훈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윤상후 비교과교육혁신센터장 등 4명의 패널이 토론을 펼쳤다.

김 총장은 "이번 포럼은 3년 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대는 '소통과 헌신의 DU-HEART형 인재상'을 교육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봉사-자율-창의-소통-협업'을 주제로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ACE+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전공 및 교양 프로그램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고도화,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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