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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40대 이하 1700만명 접종계획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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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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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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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의료기관에서 시민들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날부터 55세이상 59세 이하까지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2021.7.26/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의료기관에서 시민들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날부터 55세이상 59세 이하까지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2021.7.26/뉴스1
방역당국이 오늘 만 18~49세 백신 접종을 포함한 코로나19(COVID-19) 8월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한다. 40대 이하 약 1700만명이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백신 사전예약을 하고 접종을 하게 될지가 관건이다. 나이별로 기간을 분산해 사전예약을 진행한 뒤 8월 하순부터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8월 접종계획을 발표한다.

8월 접종계획이 주목받는 이유는 18~49세 연령층에 대한 접종 방안을 포함했기 때문이다. 예약 대상자만 최소 1700만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 장병과 얀센 접종자 등을 뺀 규모인데도 기존 60세 이상과 50대보다 훨씬 많다. 오는 9월까지 전 국민 70%가 1차 접종을 마치고 집단면역을 달성하려면 18~49세 접종이 핵심이다.

방역당국은 40대 이하 연령층이 주력으로 접종할 백신으로 화이자 제품을 제시했다. 다만 공급 상황이 유동적인 점을 고려해 모더나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0대 이하 접종 시작일은 당초 8월 중순쯤으로 제시됐다가 최근에는 8월 하순으로 바뀌었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날 발표에서도 8월 하순으로 접종 시작일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사전예약을 어떤 방식으로 분산해 진행할지도 관건이다. 앞서 50대 사전예약 과정에서 수차례 예약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사태를 겪었기 때문이다.

분산 방식이 아니라면 순식간에 1000만명이 넘는 인원이 예약시스템에 몰릴 전망이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50대 사례처럼 분산 예약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대형 인터넷 기업과 협업을 준비 중이다. 지난 22일에는 질병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이버, 카카오, 클라우드 서비스업체, LGCNS, 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 등이 모여 온라인 회의를 진행했다.

한편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3500만회분이 국내에 들어온다. 9월에는 약 4200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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