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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려 선반영…3~4분기 상승 기대-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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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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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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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 (77,400원 상승200 0.3%)에 대해 우려가 선반영된 만큼 주가 하방 경직성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우려 선반영, 독과점력, 기저효과 확대 등으로 최근 주식 시장에서 메모리 고점 논쟁이 진행 중"이라며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상승 싸이클 방향은 여전하다. 주가 하방 경직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에 의한 IT 공급망 마비가 삼성전자 주가 상승 시점을 다소 늦췄다. 주가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동할 때다.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삼성전자 주가가 추세적으로 하락한 적은 없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2조57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9% 급증했다. 매출액은 63조6700억원으로 2.6% 감소했다.

최 연구원은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라며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가 올해 3~4분기 확대된다. 3~4분기에 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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