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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박4일' 전국순회 나선다…1200km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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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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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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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오전 광주 서구 민주당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오전 광주 서구 민주당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순회' 일정에 나선다.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번째 전국 순회로 1200km에 달하는 대장정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지사는 30일 대구·울산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부산·창원, 다음달 1일 전주·전북, 다음달 2일 대전, 충청을 방문한다. 전국을 U자로 순회하는 1200여km의 강행군이다.

이 지사는 첫날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2·28 민주의거 기념탑'에서 전국 순회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대구 남산동에 있는 '전태일 열사 옛 집터'와 '울산 노동역사관 1987' 잇따라 방문해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조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둘째 날인 오는 31일에는 '부산 북항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대상지이자 부산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이 지사는 북항 재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에는 부산 소상공인, 자영업자, 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 전망대에 들러 신공항 건설 추진 현황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창원으로 이동해 경남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가진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비롯한 경남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달 1일에는 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한국 탄소 산업 진흥원'을 방문한다. 이 지사는 이곳에서 신소재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탄소기술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어 충남으로 이동해 예산군 덕산면에 있는 '윤봉길 기념관'을 방문해 충남 지역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셋째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다음달 2일에는 충북과 대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소 방문', '경기도-대전광역시 공동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 'LG 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방문' 등 공식 도정 일정을 끝으로 3박4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 지사의 열린캠프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도정 공백 최소화 등을 고려해 주말을 이용해 첫 전국 순회 방문 일정을 잡게 됐다"라며 "대구, 울산, 부산, 전북, 충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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