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안산 숏컷' 논란에 황혜영 "니들이 머리 기르고 금메달 따봐"

머니투데이
  • 신정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30 08: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양궁 안산 선수,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오른쪽)/사진=뉴스1, 황혜영 인스타그램
양궁 안산 선수,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오른쪽)/사진=뉴스1, 황혜영 인스타그램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에서 2관왕에 오른 안산 선수의 숏컷을 두고 페미니스트 논쟁이 벌어진 것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은 지난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나. 원. 참. 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숏컷 사진을 다수 올렸다.

그는 "여자가 숏컷인 게 맘에 안들면 그냥 형이라고 불러. 아님 니들이 머리 기르고 금메달을 따보던가"라며 "금메달이 무슨 고스톱 쳐서 따는 건줄 아나"라고 일침했다. 이어 "내 숏컷 머리는 어떡하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궁 대표팀 안산(20·광주여대) 선수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페미니스트라는 평가와 함께 '메달 박탈' 등 무분별한 비난과 요구 등을 받고 있다. 이에 다수의 정치인과 방송인 등이 '숏컷 인증' 릴레이에 나서며 안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안 선수는 직접 SNS에 숏컷을 하는 이유에 대해 "편하니까요"라고 밝혔지만, 그럼에도 무분별한 추측과 비난이 이어지자 프로필에 "DM은 확인하지 않겠다"는 설명을 추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