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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3주째' 오히려 이동량 늘었다…신규확진 24일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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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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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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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9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1674명을 기록했다.  전날 역대 최대치였던 1896명보다 222명 감소했지만, 지난해 1월 코로나19 유입 이후 4번째 규모로 우려 수위는 여전히 높다. 2021.7.29/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9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1674명을 기록했다. 전날 역대 최대치였던 1896명보다 222명 감소했지만, 지난해 1월 코로나19 유입 이후 4번째 규모로 우려 수위는 여전히 높다. 2021.7.29/뉴스1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째 1000명을 넘어섰다. 수도권에 최고강도 4단계 거리두기를 적용한지 3주째지만 4차 대유행의 불길은 잡히지 않는다.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휴가철을 맞아 전국 이동량이 오히려 늘어나는 등 방역 국면은 전환점을 마련하지 못하는 양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710명,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6806명(해외유입 1만182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7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4868건(확진자 38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925건(확진자 6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4548건이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198명으로 총 17만2757명(87.78%)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19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99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89명(치명률 1.06%)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62명 이었다. 이 가운데 서울 487명, 인천 112명, 경기 515명 등 수도권에서 11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48명으로 전체 32.9% 비중이었다.

고강도 거리두기 시행에도 불구하고 이동량은 오히려 늘어난다. 지난주(7월19일~25일) 전국의 이동량(휴대전화 이용자가 거주지 외 시군구 행정동 방문 후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는 2억2604만건으로 직전주 대비 0.8%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 비수도권은 0.7%가 늘었다.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휴가철과 맞물린 여행 때문이라는 것이 방역당국 분석이다.

이날 확인된 확진자 해외유입 사례는 총 48명이었다. 이 가운데 17명은 공항 등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명은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검진을 통해 확진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31명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39명의 해외유입 사례가 나왔다. 이 밖에 유럽, 아메리카가 각기 6명, 2명 씩이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34만6234명으로 총 1872만970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만9069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706만150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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