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정부 "9월말까지 '전 국민 70%이상 1차 접종 완료' 가능"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30 09: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김부겸 국무총리./사진=국무총리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정부가 9월말까지 '전 국민 70%이상, 1차 접종 완료'라는 목표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서울중앙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COVID-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들이 정부 안내일정에 따라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목표달성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집단면역으로 가는 마지막 로드맵이라고 할 수 있는 '8~9월 접종계획'을 국민들께 알린다"며 "이번 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50대 백신접종이 순항하고 있고, 8월에는 40대 이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 40대 이하 국민 중 우선적으로 보호해 드려야 할 사람들부터 다음 주에 예약을 시작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백신 공급문제와 관련해선 "분기별 백신 물량이 제때 도입되지 못했던 경우는 없었다"며 "모더나 백신의 경우 정부가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고 밝혔다.

또 "8월 6일 또는 7일에 모더나 백신 130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이와 별도로 8월분 공급물량 850만회분이 제때에 도입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전 세계적인 백신수급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제약사와 수시로 협의하면서 계약된 물량을 하루라도 빨리 들여오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약속드린 집단면역으로 가는 길이 순탄하려면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유행의 불길부터 잡아야 한다"며 "현재 방역의 단계는 4단계 최고 수준인데도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거리두기 효과의 척도라고 할 이동량의 감소가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휴가 시즌에 맞이하는 주말인데 우리가 멈추지 않고서 코로나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며 "방역수칙은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우리 스스로의 약속인 만큼 이동과 활동, 만남과 접촉을 자제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