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최재형측 "지지율 12% 넘으면 대세론…崔 입 열면 與 어려워져"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30 09: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김영우 전 의원/사진제공=.뉴스1
김영우 전 의원/사진제공=.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의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은이 "지지율 12% 정도를 넘으면 정말 해볼만하다"라며 "굉장히 가속도가 붙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재형 대선캠프 상황실장을 맡은 김 전 의원은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그 정도가 되면 8월 말까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 그럼 '역시 대세는 최재형이다, 최재형의 길이 옳다'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 같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권에서 최 전 원장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는 것에 대해서는 "워낙 검증에 있어서 굉장히 강력한 후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흠잡기가 힘들고, 흠잡아도 흠이 아닌 것 가지고 잡을 수밖에 없는 딜레마"라고 분석했다.

또 "감사원장으로서 겪은 수많은 일들이 있다. 아직까지 이야기하지 않아서 그렇지"라며 "검찰보다도 현 정부 국정운영시스템의 불합리성, 불법성, 절차적 문제를 아주 많이 체험했다. 최 전 원장이 이야기하는 순간 여권 대선주자들은 한방에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루머에 대해선 "최 전 원장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후보의 개인적 정책적인 능력, 후보 자신의 도덕성, 이런 것은 국민이 평가해야 되고 검증하는 게 맞다"라며 "하지만 그 가족에 대해서까지 인격 살인을 하고 의혹제기하고 하는 이런 정치는 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은 정말 구태고, 인격살인이고, 정치적 폭력"이라며 "윤 전 총장이 됐든, 다른 여권의 후보가 됐든, 여권의 후보 가족이 공격을 받는다면 그 후보를 위해서 성명서를 낼 의향도 있다. 의혹제기 수준의 가족 문제는 비판할 의향도 없고, 의도도 없고,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포는 투자 신호"…中 알리바바·텐센트 추천하는 美 큰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