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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이제 '정기구독'…구독 커머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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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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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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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이제 '정기구독'…구독 커머스 시동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 정기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정기구독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으로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사전 고객 알림 △자동 결제 △배송주기 세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그간 고객들의 정기배송 요구에 자체적으로 수기 대응해왔던 판매자나 운영 여력이 마땅치 않았던 판매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정기배송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인 구독 커머스 모델에서는 유통사나 플랫폼이 판매자 상품을 사입해 정기배송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는 판매자가 직접 상품 소비주기나 고객 특성, 스토어 운영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정기배송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

정기구독 가능 상품군에는 구매 단계에서 '정기구독' 버튼이 활성화되며, 테스트 기간을 거쳐 8월 중순부터 실 상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생필품·식품·키즈·뷰티·디지털·건강·꽃배달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국내 법인사업자에게 솔루션이 우선 제공된다.

네이버는 제품군 확대와 기술 솔루션 결합으로 정기구독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I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에 맞춘 구독 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에 힘쓴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더 많은 사용자들을 만나고 매출 향상의 기회를 확보하는 정기구독 모델의 이점을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독경제의 범위를 넓히고, 사용자에게도 새로운 쇼핑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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