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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작년 트위터 언급량 23%↑ '신기록'…"BTS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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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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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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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지난해 K팝이 트위터를 뜨겁게 달궜다. K팝 관련 트윗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방탄소년단(BTS)이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트위터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전세계 트위터에서 75억건에 달하는 K팝 관련 트윗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

K팝 트윗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한국·미국 순이었다. 이 외에도 브라질·말레이시아·멕시코·일본·인도·아르헨티나·페루·영국·베트남·터키·프랑스 등이 톱20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를 넘어 북남미·유럽으로 K팝의 영향력이 확대된 셈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가수는 BTS였다. BTS의 신곡 '버터'는 공식 발매 전인 4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약 한 달 간 3억건이 넘는 트윗이 발생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신곡 공개 당일에만 3100만건의 트윗이 쏟아졌다.

BTS의 뒤를 NCT, 블랙핑크, 엑소, 트레저 등이 이었다. 특히 지난해 8월 데뷔한 트레저는 '트위터블루룸 라이브'을 4차례나 진행하는 등 트위터로 글로벌 팬과 소통한 결과 처음으로 톱5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말 데뷔한 엔하이픈도 7위에 올랐다.

김연정 트위터 글로벌 K팝&K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상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과 팬미팅이 취소되면서 트위터블루룸과 음성대화서비스 '스페이스' 등 라이브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글로벌 K팝 팬을 위해 다양한 독점 콘텐츠와 신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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