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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싸이월드 도토리 충전·결제 대행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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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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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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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싸이월드 도토리 충전·결제 대행 맡는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 (6,040원 보합0 0.0%)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제트와 전략적 제휴 및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구적인 투자 금액과 지분 규모는 비공개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다날은 싸이월드 내 결제수단인 도토리 결제 및 충천의 전자결제(PG) 대행을 맡는다. 다날은 가상자산 페이코인(PCI)도 결제수단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다날이 페이코인과 비트코인 간 연동 서비스를 지원함에 따라 비트코인으로도 싸이월드 플랫폼 내 콘텐츠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서비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뿐 아니라 추가적으로 이달 GS리테일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연결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다날이 투자한 배달대행 플랫폼 기업 만나코퍼레이션과 싸이월드 간에도 협업도 논의한다. 메타버스 싸이월드에서 주문한 상품을 실제 오프라인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자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만여곡의 저작권을 보유한 다날과 싸이월드 간의 BGM 서비스에서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국내 원조 메타버스 사업자인 싸이월드와의 전략적 제휴 및 투자를 통해 싸이월드 플랫폼 내에서 이뤄지는 결제, 유통, 배달 등에 다날의 서비스가 도입될 계획"이라며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끈 BGM 서비스에서도 다날이 보유한 음원이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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