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대낮 횡단보도서 '몰카' 40대, 아동 음란물 소지…'집행유예'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30 10: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대낮에 횡단보도에 서 있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소지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4)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22일 오후 1시5분쯤 제주시 한 횡단보도에서 한 여성이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뒤에서 4회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텔레그램 그룹채팅방을 통해 아동청소년 음란물 파일을 50여개 전송받아 보관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각 범행의 내용과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피고인이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쑥쑥 오르는 '전세대출 금리'…"집 없는 것도 서러운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