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주인 바뀌는 KT파워텔…'아이디스파워텔'로 새출발

머니투데이
  • 김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30 11: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임시 주총 통해 '아이디스파워텔'로 사명 변경
김영달 신임 대표 이사 선임

주인 바뀌는 KT파워텔…'아이디스파워텔'로 새출발
KT파워텔이 '아이디스파워텔'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KT파워텔은 30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아이디스파워텔'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문명은 'IDIS powertel'이다.

KT파워텔은 1985년 설립된 국내 1위 무전통신 사업자이다. 지난 5월 아이디스 그룹이 KT파워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이번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디스파워텔로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

앞서 지난 6월 이사회에서 김영달 아이디스홀딩스 회장이 아이디스파워텔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영달 회장은 카이스트에서 전산학을 전공하고, 1997년 아이디스를 설립해 세계 최초로 CCTV용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개발했다. 아이디스는 영상 보안, 디스플레이, 프린터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 온 국내 대표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아이디스는 현재 34개국 60여개 보안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아이디스파워텔은 국내 최고의 무전 서비스 역량에 아이디스의 영상 보안 기술력을 융합하여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달 아이디스파워텔 대표는 "아이디스파워텔의 무전 서비스와 아이디스의 보안, 시큐리티 기술을 연계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 외에도 AI(인공지능), IoT 등 다양한 기술 융합을 통한 사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달 아이디스파워텔 신임 대표이사. /사진=아이디스파워텔
김영달 아이디스파워텔 신임 대표이사. /사진=아이디스파워텔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