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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달라는 건 급하니까"...'장하온 성매수' 폭로男,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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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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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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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장하온/사진=김창현 기자
미스트롯 출신 장하온/사진=김창현 기자
'미스트롯2' 출신 장하온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거짓이라고 부인한 가운데, 해당 의혹을 최초 폭로한 남성이 재반박했다.

남성 A씨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하온의 대표가 금전을 요구하고 주식 담보대출을 요구했다"며 "성매수 인정 녹취록 총 5번 있고, 이는 그중 하나"라며 전화통화 녹취록을 올렸다. A씨는 전화통화 속 여성이 장하온이라고 주장했다.

전화통화에서 A씨는 "네가 상처 받을까 봐 걱정되지만 솔직하게 얘기하겠다. 도와줄 순 있지만 미안하다"며 "자꾸 불편한 얘기가 오고 가니까 좀 그렇다. 널 보거나 밥이라도 사서 먹이려면 돈 얘기가 전제가 돼야 하니까 좀 질린다"고 말했다.

이에 여성은 "대표님이 그렇게 도와달라고 하는 게 싫으면 내가 하지 말라고 말하겠다. 대표님을 도와주는 게 날 도와주는 게 맞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건 급하니까 그런 건데, 그게 싫고 질리면 대표님에게 하지 말라고 하겠다"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A씨는 "네가 잘 됐으면 좋겠고 작고 귀여운 동생이기 때문에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금전 요구는) 오해의 소지도 있고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고 했다.

미스트롯 출신 장하온 /사진=김창현 기자
미스트롯 출신 장하온 /사진=김창현 기자

앞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이자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소속사로부터 '돈 3000만원을 주면 이 가수와 하룻밤을 지낼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이를 거절했더니 수차례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가수 B의 팬으로 후원을 하던 중 B씨의 연락을 받고 B씨와 소속사 대표 C씨 등과 사적으로 만났다. 이 과정에서 C씨가 A씨에게 회사에 투자할 것을 제안했고 이를 거절하자 B씨와의 하룻밤을 제안하며 통장 사진을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프리카 BJ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로 '미스트롯2' 출신 장하온을 지목했다. 이에 장하온 소속사 대표 측은 "이 남성이 공개한 녹취는 짜깁기일 뿐이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말"이라고 부인했다. 장하온 역시 지난 29일 해당 의혹에 대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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