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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선수 등 관계자 '역대 최다' 2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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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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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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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대회 8일째를 맞는 2020도쿄올림픽 관계자 중 27명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30일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대회 관계자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선수는 3명이고 해외 입국자는 9명이다.

27명은 이번 대회 들어 가장 큰 수치며, 하루 전 24명에 이어 연이틀 최다 확진자 기록을 썼다.

올림픽 관련 누적 코로나19 감염자는 220명이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하루 전 도쿄올림픽과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이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다.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리(올림픽 관계자)가 도쿄에서 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으며, "평행세계 같은 것"이라며 올림픽 영역을 별개의 세계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은 현재 거센 코로나19 확산세를 맞고 있다. 하루 전에는 1만699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고,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만 보면 3865명으로 역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일본정부는 30일 도쿄 주변 사이타마, 지바, 가나가와 등 수도권 3현과 오사카 부에 새로 긴급사태 선언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로, 도쿄도에 이미 내려진 긴급사태 선언 기한도 22일에서 31일로 연장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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