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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양궁 안산, 개인전 4강 진출…美맥켄지와 '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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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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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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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30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8강전 인도의 쿠마리와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07.30. /사진제공=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30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8강전 인도의 쿠마리와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07.30. /사진제공=뉴시스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도전하는 안산(20·광주여대)의 개인전 4강 진출이 확정됐다.

안산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세트스코어 6-0(30-27 26-24 26-24)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산은 이어진 8강전에서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를 제압한 미국의 메켄지 브라운과 잠시 후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만약 안산이 개인전까지 우승한다면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등극하게 된다. 안산은 이번 대회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이미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다만 대진표 반대편의 강채영(25·현대모비스)는 앞선 8강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에게 1-7(28-28 25-29 26-27 27-29)로 패했다. 이에 안산은 여자 대표팀에서 홀로 금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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