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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입당'…국민의힘 대권주자들 "불확실성 해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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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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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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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방문해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후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30. /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방문해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후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30. /사진제공=뉴시스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격 국민의힘 입당에 당내 대권경쟁자들은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입당 선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잘 들어오셨다.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당원과 국민의 걱정을 크게 덜어주셨다"고 적었다. 그는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또 정권교체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간 윤 전 총장 행보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왔던 홍준표 의원도 "윤석열 후보의 입당으로 문재인 정권의 최대 바람이었던 야권 분열 카드가 소멸되고, 우리는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상호 검증 하고 정책 대결을 펼쳐 무결점 후보가 본선에 나가 원팀으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덧붙였다.

유승민 전 의원은 "저와 윤 전 총장을 포함해서 당의 모든 후보들이 대한민국의 운명과 미래를 두고 국가의 비전과 전략, 정책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멋진 경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야권이 모두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며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나타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으로 국민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최종 후보를 위해 진정한 원팀으로 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태경 의원 역시"야권통합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역동적인 경선을 치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백제 발언' 논란이 불거진 여당을 겨냥해 "백제, 신라, 고구려가 등장하는 민주당의 시대착오적인 이전투구와 달리 우리 당 경선은 수준 높은 정책 경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선 여성' 후보인 윤희숙 의원도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희망찬 미래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윤석열 후보와 적극 함께하겠다"며 "좋은 정책과 비전으로 공정 경쟁하며,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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