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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따도 '페미 논란' 안산, 세계 언론이 주목 "남녀갈등 사회문제"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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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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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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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사진=뉴스1
안산. /사진=뉴스1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3관왕에 못지 않게 '페미니스트 논란'으로도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산케이신문, 로이터통신, 데일리메일, 블룸버그통신 등은 30일(한국시간) 국내 온라인상에서 벌어진 안산의 페미니스트 논란을 조명했다. 특히 안산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관련한 한국 사회의 성별 갈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한국에서 단발머리 여성은 페미니스트라는 편견이 뿌리 깊다"면서 "페미니스트라면 메달을 반납하라는 주장이 SNS에서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 대표 여성 선수에게 헤어스타일과 과거 발언을 이유로 인격을 공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페미니즘을 둘러싼 심각한 갈등이 배경"이라 지적했다. 이어 "이 갈등은 심각한 사회문제"라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안산의 숏컷 헤어스타일이 한국의 반페미니즘 정서를 불러 일으켰다"면서 "한국에서는 페미니즘을 향한 적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메일은 "안산은 금메달 공적보다 머리 길이 때문에 혹평을 당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한편 안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여자 개인전, 단체전, 남녀 혼성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한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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