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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발 모두 10점' 김우진 8강행…韓양궁 '금 싹쓸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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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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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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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우진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사진=뉴스1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전종목 석권을 노린다. 혼성단체, 여자단체, 남자단체, 여자개인전까지 모두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제 양궁 남자 개인전만 남았다.

한국은 김우진(29)이 유일하게 생존했다. 김 선수는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6대0(30-27, 30-27, 30-29)으로 승리했다. 이제는 8강이다.

김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양궁 5개 종목 금메달 전체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특히 그는 2016 리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전종목 금메달을 가져가게 된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대회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 금메달(김제덕·안산 선수)로 성공적인 첫 화살을 쏘아올렸다. 이후 여자단체전 금메달 9연패(강채영·안산·장민희 선수), 남자단체전 금메달(김우진·김제덕·오진혁 선수)까지 4종목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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