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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사비만 3500만원...분당 30년 구축 리모델링 노하우는?

머니투데이
  • 박진영 기자
  • 김진석 PD
  •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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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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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집주] 일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집, 30대 이혜미씨의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채널 부릿지가 '집우집주'라는 코너를 선보인다. '판상형' '타워형' 등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5편 주인공은 이혜미씨(34)는 서울 분당의 30년된 구축 아파트에 산다. 그는 두 번의 리모델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집을 갖게 됐다고 한다. 투입금액은 3500만원. 같은 집을 두 번이나 리모델링 한 이유를 부릿지가 직접 만나서 들어봤다.

☞유튜브 채널 부릿지를 구독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공사비만 3500만원...분당 30년 구축 리모델링 노하우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남시에 살고 있는 이혜미 입니다. 현재 6살 된 아이를 키우고 있고, 6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집 소개 부탁드릴게요.
▶ 저희 집은 30년 된 아파트에요. 분당에 신도시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시범으로 건설된 아파트 중 한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의 아파트들과는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빌트인 되어있는 수납공간이 현저히 부족하다든지, 천장이 낮다든지 해요. 그래서 제가 집을 꾸밀 때도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 쓴 부분이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였습니다.
재공사비만 3500만원...분당 30년 구축 리모델링 노하우는?
-식물로 집을 꾸미는 플랜테리어를 하셨는데, 식물의 매력은 뭔가요?
▶ 저도 원래부터 식물을 많이 키우진 않았어요. 그런데 우연한 계기로 화분을 하나 들였는데 어느 새 20개, 30개 늘어나더라고요. 식물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기분이 들거든요. 일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런 감각을 좋아합니다.

- 리모델링을 두 번 하신 이유는 뭘까요?
▶ 처음 리모델링 했을 때는 인테리어 업체가 하자는 대로 했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행하다보니 사는 내내 불편함이 뒤따랐습니다. 단열이 제대로 안돼 추웠고, 샷시에 틈이 있어서 해충이 자주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두 번째 리모델링을 결심했습니다.
재공사비만 3500만원...분당 30년 구축 리모델링 노하우는?
- 구옥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요?
▶ 겉에서 봤을 때는 멀쩡한데, 내부를 뜯어보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집들이 많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예쁘게 꾸미는 것은 오랜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옥 아파트를 구매하신다면 기본적으로 주거환경을 보장하는 지부터 확인하고, 리모델링을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출연 이혜미
기획&촬영 김진석 PD, 이상봉 PD
편집 김진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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