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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6시간20분…하행선 낮 11~12시 '정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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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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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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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4월 25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사진=뉴스1
휴가철인 31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늘어나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 이와 반대로 이동하는 차량은 43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중에서는 서울양양선과 영동선을 위주로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다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 서울 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4시, 경부선 서울 방향·영동선 인천 방향·중부선 하남 방향은 오후 5시에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11~12시에 가장 막히고, 오후 6~7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서해안선 목표 방향은 오전 9시, 서울양양선 양양 방향은 오전 10시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부산 방향과 영동선 강릉 방향은 오전 11시, 중부선 남이 방향은 낮 12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 6시간 20분 △대전 3시간 40분 △대구 5시간 20분 △울산 6시간 △광주 5시간 40분 △양양 5시간(남양주 출발) △목포 6시간 10분(서서울 출발)이다.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대전 1시간 40분 △대구 4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도착)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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