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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부심"…청해부대 장병에게 홍삼 보낸 文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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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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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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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청해부대 34진 장병에게 서한과 함께 홍삼세트를 보냈다./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청해부대 34진 장병에게 서한과 함께 홍삼세트를 보냈다./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서한과 함께 홍삼세트를 보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30일 청해부대 장병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청해부대는 대한민국의 명예이고 자부심"이라며 "어떤 고난도 청해부대의 사기를 꺾을 수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해부대 장병들이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한다"며 "정부는 최선을 다해 치료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청해부대는 아프리카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과 중동 오만만 일대에서 우리 선박 운항 등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해외파병부대다. 청해부대 34진은 아프리카 해역에서 파병 임무를 수행하던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환자가 대거 발생해 지난 20일 공군 수송기편으로 조기 복귀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격리 중이던 청해부대 34진 장병 272명 중 265명이 퇴원·퇴소했다. 국방부 측은 "임상적 판단에 따라 퇴원 또는 퇴소했다"며 "개인 희망에 따라 227명은 집에서, 나머지 38명은 부대에서 일주일 간 예방적 격리 개념의 휴식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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