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8언더파 몰아친 임성재의 반격, 메달권 희망 있다 [도쿄올림픽]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31 16: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임성재./AFPBBNews=뉴스1
임성재./AFPBBNews=뉴스1
메달권과 멀어보였던 임성재(23·CJ대한통운)가 반격에 나섰다. 무서운 뒷심이었다. 다만 김시우(26·CJ대한통운)는 많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임성재는 3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446야드)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3라운드에서버디 10개를 몰아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8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선두 잰더 쇼플리(미국·14언더파)와는 6타차 공동 17위다. 2라운드 공동 52위에서 무려 35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라운드까지 1오버파를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3라운드부터 반격의 시동을 걸었다. 10번홀(파3)부터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3번홀(파4)부터 16번홀(파3)까지 4연속 버디를 낚았다.

기세는 후반 들어서도 이어졌다. 후반 1~3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았다. 4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긴 했지만 6~8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완성하며 8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3라운드 8언더파는 데일리베스트의 스코어였다.

임성재가 최종 라운드에서도 이날 같은 경기력을 펼친다면 메달권도 가능할 수 있다.

김시우(26·세계 55위)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38위(4언더파 209타)에 자리했다.

김시우./AFPBBNews=뉴스1
김시우./AFPBBNews=뉴스1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어가 서울로 오는데"…또 지방으로 떠밀리는 공공기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