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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미국전, 선취점 올리며 2회 종료…'1대 0'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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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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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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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홈으로 불러들이는 김현수 타점…선제점

(요코하마=뉴스1) 이재명 기자 = 야구 대표팀 양의지가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 10회말 2사 만루 상황, 몸에 공을 맞고 있다. 2021.7.29/뉴스1
(요코하마=뉴스1) 이재명 기자 = 야구 대표팀 양의지가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 10회말 2사 만루 상황, 몸에 공을 맞고 있다. 2021.7.29/뉴스1
한국 야구 대표팀이 '강적' 미국을 상대로 1회초 선취점을 1점 득점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3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조별리그 2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1회부터 선취점을 뽑아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해민은 내야 땅볼을 때리고 1루 베이스에 안착했다. 이후 이정후의 중전 안타와 김현수의 2루 땅볼이 나오자 박해민은 홈으로 빠르게 들어오며 선취점을 획득했다. 2회에도 양팀이 득점을 하지 못해 1-0의 점수차가 유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이스라엘전을 벤치에서 시작한 포수 양의지(NC)는 이날 선발 마스크를 썼다. 한국은 박해민(중견수)-이정후(우익수)-김현수(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김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스라엘전과 비교하면 선발 포수만 강민호에서 양의지로 바뀐 것 외에 나머지 8명의 선수는 동일하다.

대표팀은 이스라엘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부치기 끝에 6-5로 승리했다. 미국전에 승리한다면 조별리그 1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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