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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당 다음날 김종인 찾아갔다…50분 비공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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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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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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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윤석열에 격려·조언 건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입당은 지난 3월4일 검찰총장에서 사퇴한지 148일, 6월29일 대권도전을 선언한지 31일만의 일이다. 2021.7.30/뉴스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입당은 지난 3월4일 검찰총장에서 사퇴한지 148일, 6월29일 대권도전을 선언한지 31일만의 일이다. 2021.7.30/뉴스1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1일 입당 하루 만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로 만났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바로 다음날 '킹메이커'로 꼽히는 김 전 위원장에게 조언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1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에 있는 김 위원장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약 50분 가량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뉴스1과 뉴시스 등과의 전화에서 "윤 전 총장이 직접 연락드려서 입당을 전격적으로 당긴 만큼 제일 먼저 찾아뵙고 인사를 한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전직 비대위원장으로 재보궐선거 승리를 이끌어 정권교체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예를 갖춘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며 "김 위원장께서 윤 전 총장에게 여러 도움 말씀과 격려, 조언, 덕담을 해주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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