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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톱 클래스 상대로 월클 경기력... 풋볼러들의 꿈!" 명장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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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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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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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9)과 토트넘의 재계약 소식에 '명장'도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손흥민과 토트넘의 훌륭한 재계약에 알렉스 맥리쉬(62) 전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은 감탄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과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에이스의 잔류를 바랐던 토트넘 팬들로서는 대단히 환영할 만한 소식이었다. 이제 손흥민은 오는 2025년까지 북런던을 누빌 전망.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은 '명장' 맥리쉬 감독에게도 놀랄 만한 소식이었다. 매체는 "사실 손흥민과 계약이 발표되기 전에 맥리쉬는 그가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손흥민이 계속 팀에 남아있을 지 의문을 품었다. 그를 계속 토트넘에서 뛰게 만드는 건 구단의 '꿈' 같은 일이었다"고 전했다.

맥리쉬 감독은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은 훌륭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 토트넘이 이룬 성공에 있어 핵심 요소였다. 최고 수준의 클럽들을 상대로 환상적인 월드 클래스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He's shown some fantastic, world-class performances against top-class clubs)"고 치켜세웠다.

계속해서 "또 나는 몇 년 전 (손흥민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6-1로 승리했던 걸 기억한다.(I remember the Man United 6-1 game a couple of years ago). 그는 축구 선수들의 꿈(He's just a dream of a footballer)"이라고 극찬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경기서 6-1 대승을 거뒀다. 당시 손흥민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맥리쉬 감독 역시 이 경기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끝으로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지난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51경기에 출전해 22골 17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총 280경기를 치렀으며 한국 대표팀에서는 91경기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대표팀 손흥민. /AFPBBNews=뉴스1
한국 대표팀 손흥민.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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