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제철 CEO가 직접 안전 챙긴다..이달부터 '안전보건총괄' 신설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01 13: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현대제철 CEO가 직접 안전 챙긴다..이달부터 '안전보건총괄' 신설
현대제철은 앞으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사내 안전 관리를 챙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48,650원 상승100 -0.2%)은 이날부터 사업부급 안전·보건 분야 컨트롤 타워인 '안전보건총괄' 부서를 대표이사인 안동일 사장 직속으로 신설한다. 부서는 박종성 고로사업본부장(부사장)이 총괄을 겸직한다. 아울러 같이 신설된 안전보건총괄 산하 '안전보건경영담당' 조직은 김형철 상무가 충남 장진제철소에 주재하면서 맡는다.
전사적 안전 보건 분야 컨트롤 타워를 구축함으로써

그동안 현대제철의 산업안전과 보건분야를 담당했던 조직은 당진제철소 내 안전보건환경센터였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제철소 내 조직에 국한됐던 영역을 전사 안전보건 분야로 확대하면서 전문적 업무 처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토록 한 것이다.

현대제철은 아울러 인천과 경북 포항 등에 위치한 공장에도 각각 안전보건팀을 운영해 재해 예방에 주력한다. 여기에 열연안전보건팀, 후판안전보건팀, 철근안전보건팀 등 주요 품목별로도 안전 조직도 마련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뒷받침한다.

한편 현대제철은 매년 안전 관련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510억원의 추가 투자가 예정돼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