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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단체전, 슬로베니아 3-1 격파하고 '8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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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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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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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대표팀 장우진이 1일 오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남자 탁구 대표팀 장우진이 1일 오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대표팀이 단체전 8강에 안착했다.

이상수(31·삼성생명), 정영식(29·미래에셋), 장우진(26·미래에셋)으로 구성된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에서 슬로베니아를 3-1로 꺾었다.

복식 1경기와 단식 4경기로 진행되는 탁구 단체전은 먼저 3게임을 가져가는 팀이 승리한다.

세계 랭킹 4위인 남자 탁구 대표팀은 18위 슬로베니아를 맞았다. 1복식 이상수-정영식 조가 승리하고, 장우진의 승리로 게임스코어 2-0으로 만들며 연이어 승리했다.

하지만 정영식이 지면서 한 게임을 내줬지만 장우진이 데니 코줄을 세트스코어 3-1(11-6 10-12 11-9 11-8)로 눌러 승리했다.

'맏형' 이상수는 "큰 대회, 긴장이 많이 되는 대회에서는 첫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복식에서 강점이 있기에 승리만 한다면 유리한 지점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잘 준비해서 경기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2일 오후 2시30분 브라질-세르비아전 승자와 4강행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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