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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도 '성덕' 됐다…IOI 출신 최유정 "화이팅"에 "잠 못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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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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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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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남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남자 양궁 국가대표인 김제덕(17·경북일고)도 '성덕(성공한 덕후)' 반열에 올랐다.

성덕은 '성공한 덕후'의 줄임말로, 자신이 좋아하고 몰두해 있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뜻한다.

양궁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을 한 김제덕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든 자신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자 단체전은 물론 혼성 단체전까지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영광"이라며 "남은 국제·국내 대회에서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는 선수로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했다.

게시글에 걸그룹 IOI 출신 가수 최유정이 응원을 남겼다. 최유정은 "제덕 선수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다"라며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시다.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올렸다.

이에 김제덕은 "헐 이를 어째"라고 감격하며 "며칠 잠 못 잘 것 같다. 감사하다"면서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특히 김제덕은 오랜 최유정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양궁 신동으로 출연해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로 최유정을 꼽으며 "귀여워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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