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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직원 확진에 비상… "재소자 전수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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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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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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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0.06.17/사진제공=뉴스1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0.06.17/사진제공=뉴스1
대전교도소 교도관과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대전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돼 격리 치료 중이다.

대전교도소 직원은 지난달 31일 가족과 접촉한 친척이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아 PCR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교도소는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22명과 수용자 62명을 격리 조치하고, 1차로 PCR검사를 실시했다. 또 전 수용자 약 2600명을 상대로 전수 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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