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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해외 시장 확장으로 中 매출 고성장 예상-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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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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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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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일 골프존 (144,500원 상승1000 0.7%)에 대해 적극적인 해외 시장 확장으로 중국 매출 고성장을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달 30일 종가는 15만400원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특허 소송에 승소했고 가맹점 증가 추세 지속되고 있어 국내 시장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졌다"며 "해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골프존이 선순환 사이클의 정점에 있다고 판단했다. 초기 사업자로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가 골프 인구 증가에 따른 신규 가맹점 확대로 이어지고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이고 높은 이익률의 라운드 매출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한 보유현금을 활용해 개발자 중심 R&D(연구개발) 투자와 마케팅이 높은 시장 점유율로 유지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골프존의 매력은 라운드 매출이다. 백 연구원은 "골프존은 시스템을 판매한 가맹점과 비가맹점에서 라운드당 평균 2000원의 수수료를 수취한다"며 "시장 지배력과 인프라에 기반한 연간 1200억원의 라운드 매출은 안정적인 캐시카우"라고 판단했다.

이어 "해외 시장을 추가 성장동력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중국법인 매출은 13억원으로 해외 법인 중 4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기존 독자 운영에서 JV(조인트벤처)로 선회하면서 매출액 100억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프존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5% 증가한 1058억원, 영업이익은 113% 늘어난 300억원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백 연구원은 "가맹점 증가 추세 지속,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의 고성장, 라운드 매출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3분기 매출액은 27.6% 증가한 1016억원, 영업이익은 73.4% 늘어난 271억원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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