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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윔, 인공지능(AI) 검사설비 도입으로 자동차 부품사 생산성 제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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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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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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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검사설비 전문기업 ㈜트윔(대표 정한섭)이 차별화된 AI검사 기술력으로 고객사의 생산성과 관리성 제고에 기여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M사 MOAI 실행 모습/사진제공=(주)트윔
M사 MOAI 실행 모습/사진제공=(주)트윔

1962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 M사는 최근 트윔의 AI검사를 도입했다. M사는 ABS, ECPS,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을 취급하는 기업으로, 생산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육안 검사의 속도와 검사율의 한계를 느껴 트윔의 AI검사 도입을 결정했다.

트윔 관계자는 "M사는 신속하면서도 불량률을 줄일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대한 니즈가 있었다. 또 다양한 유형의 결함을 검출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불량에 대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AI학습 환경 및 교육을 제공받길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조명, 렌즈 등 외부 환경요소로 가성불량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체 광학시스템 개발 가능 여부도 중요했는데, 자사는 고객사가 원한 모든 조건에 부합했다"라고 덧붙였다.

트윔 측은 M사가 생산하는 각 제품에 맞는 하드웨어 설정과 인공지능 검사 소프트웨어 모델을 개발함과 동시에 맞춤형 광학시스템을 고객사에 제안했다.

먼저 트윔은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불량 및 등급 판정 불일치의 최소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비전 검사 솔루션인 'MOAI'를 적용했다. MOAI란 Rule 기반 및 육안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트윔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학습형 검사 소프트웨어로, 불규칙적이고 비정형적인 제품의 검사 분류가 가능하며 SW가속기를 탑재해 빠른 검사 속도와 함께 불량 검출률 99.9%를 자랑한다.

또한 트윔 측은 조명이나 이물질 등 외부 환경 요소로 가성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 빈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트윔의 자체 광학시스템을 기반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활용, 심층신경망의 딥러닝 인공지능 검사 모델을 개발하고 실시간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제공했다.

트윔이 제공한 기술적 솔루션을 바탕으로 M사는 육안 검사의 잠재적 위험성은 줄이고, 인공지능 검사 설비를 통해 장기적으로 투자비 대비 관리성과 생산성을 높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됐다.

트윔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Industry 4.0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기술력인 Rule-기반 머신비전 검사의 한계를 넘어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품질 개선 및 직행률 향상을 목표로 했다"라며 "노력 끝에 검사 적중률 및 검사 시간을 달성해 기쁘고, 자사의 기술력과 노력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윔은 다양한 산업군에 AI 딥러닝 검사설비를 납품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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