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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저귀 갈기, 들어올리기…육아도 올림픽 경기처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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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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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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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큰 인기를 얻은 '픽토그램'에 착안해 육아를 스포츠 종목으로 표현한 픽토그램이 일본 현지에서 화제다./사진=트위터 캡처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큰 인기를 얻은 '픽토그램'에 착안해 육아를 스포츠 종목으로 표현한 픽토그램이 일본 현지에서 화제다./사진=트위터 캡처
매일 육아와 씨름하는 부모들은 마치 육아 올림픽에서 모든 종목에 참가하는 기분일 것이다.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큰 인기를 얻은 '픽토그램'에 착안해 육아를 스포츠 종목으로 표현한 픽토그램이 일본 현지에서 화제다.

지난달 30일 일본 NHK등에 따르면 한 살배기 딸을 키우는 어머니 에포는 얼마 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엄마·아빠 올림픽 2020 경기 종목 픽토그램'을 올렸다.

육아 올림픽 픽토그램으로 표현된 종목은 △2인제 쇼핑 △3인제 쇼핑 △아기 들어올리기 △옷 입히기 △기저귀 갈기 △밥 먹이기 등이부육아를 할 때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서 아이를 뒤쫓거나 달래야 하는 부모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이 픽토그램은 11만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누리꾼들은 "육아의 고통과 열정이 느껴진다", "1분 1초를 다투는 운동선수 같다", "아이 재우기 같은 종목도 추가해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포는 FNN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육아는 스포츠라고 생각했다"며 "힘든 육아도 경기처럼 한다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육아하는 부모는 금메달을 딴 게 아닐까"라며 모든 부모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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