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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윤종신·선미, 음악저작권 거래 '뮤직카우'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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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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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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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윤종신·선미, 음악저작권 거래 '뮤직카우' 모델 발탁
가수 윤종신과 선미, 이무진이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의 공식 모델에 발탁됐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2일 "윤종신, 선미, 이무진은 각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며 음악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음악 저작권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뮤직카우는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음악이 거래되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들을 동시 발탁했다. 1990년대 곡부터 케이팝, 트로트, OST에 이르기까지 1만1000여곡의 저작권을 다루는 뮤직카우의 방향과 3인3색의 음악이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3명이 출연한 광고도 방송을 탔다. 영상에서 이들 3명의 가수는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시대가 왔음을 알리며 '누구나 쉽게! 모두가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매달 저작권료를 받는 뮤직카우를 소개했다.

광고 영상은 TV CF를 시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포털 사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뮤직카우의 이번 공식 모델 선정은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에는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이 발탁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거래액 1148억원을 기록한 뮤직카우는 앞으로 저작권 거래 시장을 해외 무대까지 넓혀나가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금융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정현경 뮤직카우 총괄 대표는 "자신만의 색깔로 한국 가요 시장에서 한 축을 맡고 있는 윤종신, 선미, 이무진과 파트너로서의 인연을 맺게 됐다"며 "3명의 활약에 힘입어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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