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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직원수 16명→110명…일자리 으뜸 스타트업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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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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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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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직원수 16명→110명…일자리 으뜸 스타트업 어디?
IT 인재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의 임직원 수가 2019년 16명에서 현재 110명으로 늘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스타트업의 우수 고용 사례로 평가받았다.

코드스테이츠 관계자는 2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규직 전환율이 94%에 달한다. 같은 기간 신규 입사자중 92%가 만 34세 이하 청년층"이라며 "불과 2년만에 고용증가율 5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높은 고용증가율를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직원들이 근무에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제도를 꼽았다.

코드스테이츠는 자체 채용 사이트를 통해 입사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직원 대상으로는 스톡옵션 지급, 디지털 자산, 소득공유(ISA) 펀드 운영 등 다양한 보상안도 제공 중이다.

주 5회 재택근무가 가능한 상시 유연근무제, 사옥 확장 이전, 교육 프로그램인 '러닝데이' 등 직원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대대적인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회사와 직원의 동반 성장을 위한 '위-그로우 펀드(We-Grow Fund)'를 신설한다. 정부가 운영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유사하게 설계된 사내 복지 제도로 직원들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는 "앞으로 전통적인 일자리뿐만 아니라 프로토콜 경제(탈독점화를 통한 경제주체간 연결)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도 창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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