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Asia마감] "미국과 소통할게" 발표에 中 급반등, 日도 동참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02 16: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497.43포인트) 오른 2만7781.02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는 전 거래일 낙폭 과다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일면서 상승했다. 지난달 30일 닛케이225지수는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으로 인해 경계감이 확산하며 전일 대비 1.80%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지만, 이날 주가가 상승하면서 전 거래일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좋은 기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었으며, 상하이증시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상승한 것도 투심 회복을 도왔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설명했다. 다만 이날부터 일본의 코로나19 긴급사태 대상 지역이 전국 6곳으로 확대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 가운데 장중 혼조세를 보이다가 1.97% 오른 3464.29로 장을 마감했다. 7월 차이신 PMI는 50.3으로, 전월의 51.3과 시장 예상치인 51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날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통을 모색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기업에 대한 중국 당국의 규제 압박이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결국 상승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30여분 앞두고 0.97% 오른 2만6214.84를 가리키고 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1.48% 오른 1만7503.28로 거래를 마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D램 현물가 30% 뚝…삼성 흔드는 그해 '반도체 겨울'의 기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