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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반도체 부족에 숨고른 현대차..7월 판매 전년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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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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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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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제네시스가 7일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80는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이다.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 수치)를 주행할 수 있고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2분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제공) 2021.7.7/뉴스1
(서울=뉴스1) = 제네시스가 7일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80는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이다.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 수치)를 주행할 수 있고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2분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제공) 2021.7.7/뉴스1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30만9901대(국내 5만9856대+해외 25만4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는 22.6%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4.2% 증가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과 전기차 생산라인 확충을 위한 충남 아산공장 공사 등으로 영업일수가 줄어들면서 전체 판매량이 줄었다.

세단은 그랜저 5247대, 쏘나타 3712대, 아반떼 5386대 등 총 1만4374대가 팔렸고, RV(레저용 차량)는 팰리세이드 4695대, 싼타페 4452대, 투싼 3972대 등 총 1만 8,509대가 판매됐다. 1톤 트럭 포터는 8804대, 스타리아는 4018대가 팔렸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01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028대, GV70 3792대, GV80 2159대 등 총 1만1950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위기 상황 지속에 대응해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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