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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황제 화려한 대관식' 신재환, 기계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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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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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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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조 신재환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도마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8.2/사진=뉴스1
대한민국 체조 신재환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도마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8.2/사진=뉴스1
한국 남자 기계체조의 간판 신재환(23·제천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783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땄다.

신재환은 지난달 24일 열린 예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866점을 기록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총 8명의 출전 선수 중 6번째 주자로 나선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14.733, 2차 시기에서 14.833을 받아 평균 14.783을 기록했다.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세 바퀴 반을 비트는 난도 6.0짜리 '요네쿠라' 기술을 구사했고 착지 과정에서 한 발이 선 밖으로 나가서 수행점수 8.833점, 감점 0.1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기술인 '여2'를 시도했다. 여2는 공중에서 두바퀴 반을 비틀고 착지하는 난도 5.6짜리 기술이다. 신재환은 착지에서 한 발 밀렸지만 선 안에 들어와 감점 없이 수행점수 9.233점을 따냈다.

신재환에 이어 경기를 치른 러시아올림픽선수단의 데니스 아블리아진이 신재환과 동점이 됐지만, 스타트 점수에서 신재환이 앞서 1위를 유지했다.

한편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 챔피언 양학선(29·수원시청)은 예선에서 9위를 기록해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체조 도마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최초로 남녀 모두 메달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여서정이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기록하고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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