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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메시, 절친과 근육질 자랑... 바르샤 합류 안하는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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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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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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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왼쪽)와 루이스 수아레스. /사진=메시 SNS 갈무리
리오넬 메시(왼쪽)와 루이스 수아레스. /사진=메시 SNS 갈무리
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가 '절친' 루이스 수아레스(3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메시는 일단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마치기 전까지 휴가를 보낸다는 계획이다.

AS 등 스페인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때까지 휴가를 계속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튿날인 2일 메시는 개인 SNS를 통해 수아레즈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칵테일을 한 손에 든 채 상의를 입지 않은 둘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메시의 불가사리 무늬, 수아레즈의 캐릭터 팬츠도 눈길을 끈다.

메시는 지난달 1일을 기준으로 소속 팀이 없는 자유 계약 선수 신분이 됐다. 하지만 사실상 바르셀로나 잔류가 매우 유력하다. 현지에서도 그의 잔류를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다만 조건이 관건일 뿐이다.

물론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팀에 합류해 훈련에 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코파 아메리카 대회까지 참가한 메시는 당장 휴식과 확실한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AS는 "현재 그는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없다. 한때 계약을 하지 않고 훈련에 합류할 거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메시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사실 메시의 재계약에는 다른 선수들의 연봉 삭감과 연결이 돼 있는 상황이다. AS는 "메시와 재계약을 맺는 것에 대해 구단은 낙관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7월 1일 이후로 팀에 없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한다. 불확실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일단 기다려야 한다"면서 "일단 오는 14일 이전에 모든 계약을 마치길 바란다. 바르셀로나는 8월 16일 오전 3시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2021~22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사실 구단은 세르히오 부스케츠(33), 헤라르드 피케 (34), 세르지 로베르토(29)와 급여 협상도 마치기를 원하는데, 이들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급여 삭감(약 40% 정도)을 고려 중"이라 전했다.

메시. /AFPBBNews=뉴스1
메시.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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