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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소셜 카지노 업체 2.5조원 인수 긍정적-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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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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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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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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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일 넷마블 (121,000원 상승1000 -0.8%)의 소셜 카지노 업체 인수에 대해 글로벌 매출 비중 및 소셜카지노 시장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넷마블은 공시를 통해 '스핀엑스 게임즈'의 100% 지분을 소유한 레오나르도 인터랙티브 홀딩스를 2조51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스핀엑스 게임즈는 글로벌 소셜 카지노 3위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9.1% 증가한 4701억원, 당기순이익은 119.8% 늘어난 110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만 보더라도 매출액 1590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스핀엑스 게임즈 인수에 대해 "소셜 카지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캐쉬플로우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2조5100억원은 지난해 트레일링 PER(주가이익비율) 22.8배 수준"이라며 "글로벌 1위 소셜 카지노 업체인 '플레이티카'의 올해 예상 PER 25.3배와 비교하면 경영권 인수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인수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어 "국내에 상장돼 있는 더블유게임즈의 2021년 PER 8.3배에 비해서는 비싼 편이나 더블유게임즈가 자회사 '더블다운 인터랙티브'의 상장이 수차례 지연되었고 스핀엑스 게임즈의 실적 성장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차이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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