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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티, 제55보병사단 군 장병 및 신병에게 링티 대량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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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김재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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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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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티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제55보병사단에 네 차례에 걸쳐 링티 44,000포와 전용 보틀 6,800개를 기증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링티
사진제공=링티

의사가 만든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는 출시 4년 만에 3천만 포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수분보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링티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1차로 전달된 링티는 코로나 임시선별소 운영 및 백신의 호위수송 임무를 맡고 있는 군 장병들과 3월에 입대한 신병들의 행군 훈련 시 사용됐다. 이어 5월 6일, 2차로 전달된 링티는 국지도발훈련 중 병사들의 수분보충과 체력관리를 위해 사용됐다.

군 관계자는 "링티를 특히 체력소모와 땀 손실이 많은 행군 중에 사용했으며, 실제로 병사들이 행군 훈련 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표현을 전하기도 했다. 또 링티는 하절기에 입대하는 신병들의 행군훈련을 위해 6월 3일, 3차로 링티를 전달했으며, 이달 동일한 목적으로 4차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총 2억 1,120만 원 상당에 달하는 금액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링티 관계자는 "유독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링티가 적시에 맞게 잘 사용되어 기쁘다"라며, "링티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의료진, 육군, 특전사, 경찰청 등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육체적으로 고된 일상을 보내는 분들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55보병사단에 기증된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이다.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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