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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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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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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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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테크놀로지·삼성물산과 함께 합작사 설립

전남 여수에 위치한 남해화학 공장 전경
전남 여수에 위치한 남해화학 공장 전경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이 합작사 설립을 통해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남해화학은 지난 7월 30일 이사회에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삼성물산과 함께 합작사를 설립하고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사업을 추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이사회 승인을 통해 설립될 반도체용 황산 합작사는 남해화학이 70%,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20%, 삼성물산이 10%의 지분을 각각 투자한다. 여수국가산단 남해화학 부지 내에 공장을 건설해 2023년 하반기 내에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합작사에서 생산될 초고순도 반도체용 황산은 반도체 생산공정 중 웨이퍼 세정용으로 사용된다. 세계적인 반도체 수요증가로 인한 반도체사의 증설계획에 따라 추후 사업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하형수 남해화학 대표이사는 "이번 반도체용 황산사업 진출을 통해 현재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반도체용 암모니아수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 제고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및 국가핵심 산업소재 안정공급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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