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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가족과 노마스크 드레스투어…"방송은 무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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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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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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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훈(왼쪽)과 아내 아야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지훈(왼쪽)과 아내 아야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의 앞둔 예비 부부들이 드레스샵과 결혼식장 인원제한 등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결혼 모습을 공개하는 일부 연예인 가족이 방역 특혜를 받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네이버 결혼 준비 카페 '메이크 마이 웨딩'에는 '드레스 투어 방송이면 다 괜찮나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연예인들은 코로나 안걸리나보다"라며 같은 날 SBS '동상이몽'에서 방송인 이지훈씨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씨가 드레스투어를 했던 모습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야네씨는 가족 5명을 대동하고 B드레스샵을 방문했다. 피팅룸에 들어선 아야네씨와 가족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이같은 모습에 A씨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난다"고 비판했다. 최근 대다수의 드레스샵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샵 방문 인원을 신랑, 신부 포함 3인 정도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인원제한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자 드레스샵들은 드레스를 피팅하는 예비신부에게도 마스크를 착용을 요구하고 있다.

B드레스샵 역시도 3인 인원제한이 있으며 예비신부를 포함한 모든 방문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지훈씨 아내분이 마스크도 없이 5명과 함께 드레스를 입었다"며 "일반 신랑 신부들은 드레스샵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드레스 투어시 인원 제한'을 요구 받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같은 글에 다른 예비신부들도 비슷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대체 몇 명이 들어가는건가 했다" "방송은 무적이냐" "신부마저 마스크 쓰고 드레스 고르는 요즘 같은 때에" "누군 데려갈 사람이 없어서 안데려가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야네씨와 같은 B드레스샵을 계약했다는 누리꾼은 "B드레스샵에서 다음주 본식 가봉인데 웨딩 플래너를 포함해 예비신부, 예비신랑만 가능하다고 인원 제한을 받았다"며 "마스크도 쓰라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B드레스샵 관계자는 "일반 예비신부들은 피팅룸을 시간대 별로 공유하기 때문에 혹시 모를 위험에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인원 제한을 두지만 아야네씨 가족의 경우 샵 휴무날 단독으로 장소를 이용했다"며 "다른 예비 신부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방문한 아야네씨 가족은 모두 동거 가족인 것으로 안다"며 "당시 샵 직원을 비롯한 촬영 인력 모두 마스크를 썼으며 촬영 다음 날도 휴무일이라 방역 등 조치를 철저히 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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