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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의 FW21 저니 컬렉션

로피시엘 옴므
  • 김성근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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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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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가 2021 F/W 시즌부터 스타(STAR), 골든(GOLDEN), 저니(JOURNEY) 세 가지 라인으로 세분화한 새로운 방식의 컬렉션을 제안한다.

먼저 공개된 컬렉션은 저니 라인이다. 2021 F/W 저니 컬렉션은 여행에서 보고 경험한 실험적인 요소를 메인 테마로 한 기존 컬렉션과 달리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다. 돌이켜보면 인류는 고통스럽고 불확실한 삶이 지속될수록 본능적으로 자연을 회귀하며 그 안에서 위로를 받곤 했다.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도 자연이 그 빈자리를 채워줬으며 흙, 물, 공기, 불 자연의 주요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와 텍스처를 메인으로 한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골든구스의 FW21 저니 컬렉션
/사진= 골든구스 FW21 저니 컬렉션
/사진= 골든구스 FW21 저니 컬렉션
따뜻한 갈색의 색조와 적갈색의 흙빛, 드넓은 숲의 짙은 녹색, 강렬하고 뜨거운 불의 색, 환상적인 바다의 푸른빛, 공기의 가벼움을 연상시키는 순백과 메탈릭 컬러, 빛이 반사되어 만들어진 영롱한 광선까지 자연속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컬러가 컬렉션의 전반적인 무드에 반영되었다. 또한 암석의 거친 표면은 니트 웨어의 도드라진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페인팅 디테일로 표현되었으며 나무의 뿌리는 드레스와 블라우스의 자카드 패브릭, 구겨진 벨벳 소재로 새롭게 재해석되었다. 갈라진 진흙의 모습은 크랙 가죽과 완벽하게 닮아 있으며 수면에 반사된 빛은 다양한 패브릭에 사용된 새로운 염색 기법으로 나타냈다.

음료 캔, 과자 봉지, 사탕, 카세트 테이프 등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꽃과 식물과 매치하여 유니크한 콜라주 형태로 풀어냈으며 프린팅, 자수, 트왈 드 주이(Toile de Jouy) 패턴 등의 기법을 통해 컬렉션 전반에 폭넓게 사용했다.

브랜드 아카이브 속 화려한 아이코닉 피스들을 특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골든구스만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체크 트렌치 코트, 데님과 스웨이드 소재의 셔츠, 테일러드 수트 등 다양한 제품에 걸쳐 정교하게 표현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골든 스타(Golden Star)' 스터드 장식은 레더 재킷, 데님 팬츠, 니트탑, 셔츠 등에 포인트 디테일로 활용되었다.

골든구스 특유의 노하우와 장인정신 느낄 수 있는 FW21 저니 컬렉션은 일부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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