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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서 15개월 만에 확진자 나와…"1100만명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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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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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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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중국 최대 음악 축제인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AFP=뉴스1
지난 5월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중국 최대 음악 축제인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AFP=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1년여 만에 다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중국 당국은 1100만명의 우한 거주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3일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우한에서 8건의 신규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유증상, 5건은 무증상이었다. 우한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5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중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총 84건이다. 최근 난징과 정저우를 중심으로 중국 내 코로나19바이러스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우한에서도 확진자가 나오자 중국 당국은 즉각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우한 당국은 환자가 발생한 일부 주거구역을 코로나19 중(中)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주민 이동을 통제했다. 또 즉각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나섰다. 우한시 보건관리인 리 타오는 "주민 모두에 대해서 신속하고 포괄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중국 내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델타 변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우한도 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규모 테스트와 강력한 봉쇄조치를 시행해 온 중국이 몇 달 만에 가장 규모가 큰 코로나19 사례를 맞닥뜨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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