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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제작사 인수 "글로벌 OTT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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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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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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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미디어 기업 IHQ (1,575원 상승35 -2.2%)가 드라마 제작사 페이지원필름을 자회사로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페이지원필름은 장혁 · 장나라 주연의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2014) 등을 제작했다. 지난 5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천재적인 능력을 지난 청년과 그의 후견인이 죽은 이들의 유품을 정리하며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 공개 당시 한국 콘텐츠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미디어에서 자주 다루지 않은 새로운 직업군인 유품 정리사를 통해 산업 재해를 당한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부터 해외 입양자와 무연고자의 쓸쓸한 죽음까지 가슴 따뜻한 시선으로 그러냈다"며 "이제훈과 탕준상의 호연 속 해외로 강제 수출하고 싶은 넷플릭스 명작 드라마로 급부상했다"고 말했다.

이외에 페이지원필름이 제작한 영화 '시민덕희'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시민 '덕희'가 범죄 조직의 총책을 검거하기 위해 나서는 통쾌한 일망 타진극이다.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등이 출연한다.

박종진 총괄사장은 "페이지원필름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상호 다년간 축적된 드라마 제작 레퍼런스와 노하우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저명한 작가진 영입으로 제작 경쟁력을 강화한 페이지원필름과 손잡고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겨냥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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