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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Z홀딩스 두자릿수 성장, 네이버 900억원 지분법 기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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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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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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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일본 Z홀딩스의 두 자릿수 성장이 NAVER (403,000원 상승1000 0.2%)(네이버) 지분법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네이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0만원을 유지했다. 네이버 현재 주가(3일 기준)는 42만8000원이다.

Z홀딩스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3% 늘어난 3733억엔,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513억엔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커머스 총취급고가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했고 광고 매출도 라인 합병 효과로 20.1% 늘었다.

아울러 핀테크도 페이페이 총거래액(GMV)가 전년동기대비 65.2%, 신용카드 GMV도 23.4%로 시장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2분기 라인 매출액은 전년대비 705억엔, 영업이익 76억엔 흑자전환하면서 3년만에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양적 성장뿐 아니라 메신저를 중심으로 플랫폼 확장전략이 동남아 각 국가에서 뚜렷하게 포착됐다"고 했다.

대만은 4월부터 라인뱅크 영업을 시작해 3개월간 22만명의 이용자와 243억엔 수신잔고를 기록중이다. 태국은 10월부터 라인BK 영업을 개시해 현재 291만명의 이용자와 327억엔의 여신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지배주주 순이익은 266억엔으로 원화기준 네이버 지분법이익 기여는 90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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