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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시간이 온다…튀어 오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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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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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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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 1, 2위 삼성전자 (76,800원 상승900 -1.2%)SK하이닉스 (103,000원 상승1500 -1.4%)가 4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들의 순매수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52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0.86%) 오른 8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00원(1.67%) 튀어오른 12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뛰어들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전 9시 19분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91억6300만원 순매수 중이다. 전날 6260억원 순매수한데 이어 이틀 연속 순매수다. SK하이닉스의 경우 3416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앞서 이틀 동안 8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긍정적인 하반기 반도체 업황 전망이 호재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하반기 고객들의 DRAM(디램) 재고 정상화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며 "모멘텀 약세를 보이고 있는 DRAM 산업은 연말로 가면서 점차 강세를 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 삼성전자 P3와 SK하이닉스 M15·M16의 투자가 재개되면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지난 2년간 소재 업종이 보여왔던 것과 같이, 올 하반기부터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가 이뤄지기 시작하면 주가 상승을 더욱 자극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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