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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부동산 너무 과열…젊은층 '영끌'하면 큰 피해 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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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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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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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8.4/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8.4/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는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게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다. 지금은 너무 과열돼 있다"며 "지금 '영끌'이라고 하는데, 교란된 시장에 들어오는 특히 젊은 층들에게 잘못하면 큰 피해가 갈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4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어떤 물가도 끊임없이 올라가는 물가는 없다. 가격이라는 게 항상 조정기를 거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기존에 했던 것, 소위 말해서 우선 공급 자체는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러면서도 시장을 교란하고 허위 매수를 했다가 일종의 가격만 올리고 빠지고 하는 이런 건 분명히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꼭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분들에 대한 여러 가지 금융지원 같은 거, 그런 약속은 지키겠다"며 "이 원칙은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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